타로카드 기본 용어 정리!
오늘은 타로카드의 기본용어에 대해서 정리해볼게요. 타로카드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78장 구성의 카드 묶음을 일컷습니다. 현재 타로카드는 1000여 종이 넘게 계속해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림만 다를뿐 구성은 동일하게 이루어저 있습니다. 카드별로 숫자의 배열이 다르거나 코드가드가 빠져 있지만 크게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타로카드의 역사 또한 알고있으면 카드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글중에 타로카드에 대해서 자세하게 포스팅한 글이 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찾아봐주시길 바랄게요! 물론 카드 한 장 한 장 깊이 공부하며 깊은 내용으로 포스팅할 계획이니 기대해 주시구요. 오라클 카드란 78장으로 구성되어 메이저카드와 마이너 카드의 구성이 아닌 자유롭게 구성된 카드를 일컷습니다. 용도는 주로 타로처럼 점을 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명상 또는 힐링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숫자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카드 등 다양한 카드가 많습니다. 오라클의 온전한 뜻은 신의 예언을 듣기 위한 신성한 장소나 신전 또는 신의 예언을 전달하는 사람과, 예언 혹은 계시 입니다.
덱이란 카드의 한 묶음을 일컷습니다. 한 세트라고 볼수 있죠. 트럼프카드 또한 덱이라고 칭합니다. 한 장이라도 사라지면 사용 할수가 없습니다. 보통 타로덱은 메이저카드 22장 마이너카드 56장을 합해 78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오라클덱은 30~90장까지 카드가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메이저 알케이느란 메이져카드를 전문용어로 칭합니다. 보통은 그냥 메이져카드라 합니다. 0~21번 카드 묶음으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사건 사고를 다룹니다. 만들어진 시기는 마이너 카드가 만들어 진후 만들어 졌습니다. 위쪽에 로마 표기 숫자가 적혀 있고 아래쪽 방향에는 타이틀이 적혀저 있습니다. 각 카드의 타이틀과 그림, 숫자가 적혀 상징을 이용해 해석합니다.
마이너카드의 묶음이 마이너 알케이느라 칭합니다. 보통은 그저 마이너 카드라 칭하지요. 지수화풍 속성을 지니고 있어 봉과 컵 그리고 검 그리고 동전 이렇게 4종류의 카드의 모음 입니다. 각 종류마다 핍카드라고 1에서 10까지 숫자카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코트카드라 해서 시종과 기사 그리고 여왕 마지막으로 왕 이렇게 4종류의 카드가 존재합니다. 모두 5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트럼프카드도 일종의 마이너 알케이느라 칭하고 트럼프 카드 또한 타로카드처럼 점을 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마이너카드도 숫자 타이틀 그림에 다겨있는 상징을 이용해 해석 합니다. 셔플은 카드로 점을 치기 전 또는 후에 섞는 것을 셔플이라 칭합니다. 정방향과 역방향을 함께 보기 위해서 아래 그림 처럼 섞습니다.
코트카드란 코트는 왕궁을 뜻하는데 과거 중세 시대에 시종 기사 왕 여왕 처럼 계급들이 존재 하였는데 그런 왕궁의 인물들을 빗대어 카드로 만든 것을 칭합니다. 각 수트 별로 코트카드가 QUEEN, KING, PAGE, KNIGHT 이렇게 네 장씩 구성되어 있는데 타로 점을 칠때 코트카드가 아주 자주 등장한다고 합니다.